별똥별 밤
한 점에서 사방으로 터지는 선을 긁어요. 검정 아래 무지개 크레용이 별똥별이 쏟아지는 밤하늘처럼 보여요.
Game Tailors
Source: 스크래치 아트 만들기: 스크래치 페이퍼 없이 집에서
종이가 진짜처럼 반응하는 그림 앱. 광고 없음, 계정 없음, 데이터 수집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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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기 도구의 크레용으로 한 부분을 밝은 줄무늬로 칠해요. 크레용은 종이의 도톰한 결에만 묻으니까 여러 번 덧칠해요.
그리기 도구의 붓으로 크레용 위를 검정으로 몽땅 칠해요.
시간 → 1시간 기다리기. 붓으로 칠한 물감은 한 시간쯤 지나면 단단히 굳어요. (공구함의 페인트 통으로 부은 검정 포스터물감은 몇 분이면 굳어요.)
만들기 탭 → 콕 찌르기 → 이쑤시개 또는 꼬치 (도구 풀세트): 마른 검정 위를 쓱 그어요. 뾰족한 끝이 0.5 mm쯤 되는 가느다란 선을 따라 물감을 깨뜨려서 크레용까지 드러내고, 부스러기는 선 바로 옆에 떨어져요.
이것도 해 봐요: 물감이 아직 젖어 있을 때 이쑤시개로 그어 봐요. 깔끔한 선 대신 부드러운 고랑이 파여요. 크레용 위를 긁은 곳과 맨 종이 위를 긁은 곳도 비교해 봐요. 아래에 왁스가 없으면 검정이 종이에 스며들어 버려요.

말리기는 한 번 누르면 끝(‘1시간 기다리기’)이고, 실수는 ‘되돌리기’로 되돌립니다. 긁은 자리는 또렷한 선이 되고 부스러기가 옆에 떨어집니다. 크레용, 붓, 기다리기는 무료이고, 이쑤시개와 꼬치는 도구 풀세트에 들어 있습니다.
진짜로 말리려면 한 시간에서 하룻밤이 걸리고, 물감이 왁스에 붙으려면 세제가 조금 필요합니다. 그래도 진짜 도화지에는 사각사각 긁히는 소리, 검정 아래 반들거리는 왁스, 냉장고에 붙여 둘 수 있는 그림이 있습니다.

크레용은 왁스로 만들어서 물감이 스며들지 못해요. 그래서 검정 물감은 왁스 위에 얇은 껍질처럼 얹힌 채로 마르고, 뾰족한 끝으로 들어 올릴 수 있어요.
어른을 위한 설명. 왁스는 물을 밀어내는 소수성 물질입니다. 물로 된 물감은 왁스 표면을 적시거나 스며들지 못해서, 아래층과 거의 붙지 않은 별도의 막으로 마릅니다. 주방 세제는 물감의 표면 장력을 낮추는 계면 활성제여서, 물감이 왁스 위에서 동글동글 뭉치지 않고 고르게 퍼지게 합니다. 마른 막은 잘 부서지고, 단단한 뾰족한 끝은 아주 작은 면적에 힘을 모으기 때문에 선을 따라 막이 깨지며 왁스가 드러납니다. 미술에서는 한 층을 긁어 아래층을 드러내는 기법을 스크래치 기법(긁어내기 기법) 또는 이탈리아어로 ‘긁은’이라는 뜻의 스그라피토라고 부릅니다.
두꺼운 도화지를 밝은 크레용으로 빈틈없이 칠하고, 주방 세제 몇 방울을 섞은 검정 포스터물감을 발라 완전히 말립니다. 그다음 이쑤시개로 긁으면 됩니다.
왁스가 물을 밀어내기 때문입니다. 물감에 주방 세제를 몇 방울 섞으면 고르게 퍼지고, 첫 겹이 마른 뒤 한 겹 더 칠하면 됩니다.
나무 이쑤시개, 대나무 꼬치, 편 클립, 다 쓴 볼펜, 붓 손잡이 끝. 어린 아이에게는 끝이 뭉툭한 도구가 가장 좋습니다.
네. 밝은 크레용이나 크레파스로 칠하고 검정 크레파스를 두껍게 덮은 다음 그 위를 긁으면 됩니다.
스크래치 기법, 긁어내기 기법이라고 하고, 미술 용어로는 한 층을 긁어 다른 층을 드러내는 기법을 스그라피토라고 부릅니다.